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서울 노원구가 중증장애인 차량용 보조기기 시승 행사에서 장애인 보호자가 직접 쓴 감사 편지를 소개하며 시범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보조기기를 활용해 차량에 탑승하는 시승 장면.시승 행사는 25일 노원구 장애인 전동보장구운전연습장에서 열렸다. 편지를 쓴 주인공은 뇌병변장애인 곽성호(27) 씨의 어머니 김혜경 씨다.
김 씨는 아들을 차에 태울 때마다 45㎏에 달하는 휠체어와 성인 아들의 무게를 감당해야 했다. 본인 역시 허리협착증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올해 구가 처음 도입한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카니발 차량용 슬로프 장치 설치비용을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휠체어와 차량 사이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휠체어에서 운전석으로 옮기거나 휠체어를 차량에 싣는 과정에 보조기기 지원이 없었으나, 노원구가 올해 처음 3가구를 선정해 시범 설치를 진행했다.
보조기기 설치가 완료된 이날 행사에서 김 씨는 구청장과 담당 부서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낭독했다. 그는 “비나 눈이 와도 커져 버린 아이를 안아 태우고 휠체어를 실어야 했던 일상이 한 장비로 달라졌다”며 “다시 세상과 마주할 문을 열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의 편지 낭독에 현장에 모인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은 큰 감동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전동보장구 무상점검과 세척 서비스도 병행돼 호응을 얻었다.
노원구 장애인복지과는 사업 추진 과정을 당사자들에게 상세히 공개하고, 최근 확대 중인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 역시 장애인 부모 단체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정책으로 다듬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일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