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국토교통부가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집값 왜곡을 초래하는 이른바 ‘가격 띄우기’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집값 왜곡을 초래하는 이른바 `가격 띄우기`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의심사례 425건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위법 정황이 드러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가격 띄우기’란 부동산 매물을 고가에 신고한 뒤 인근 거래 시세를 끌어올린 뒤 기존 거래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잘못된 시세를 제공해 시장 혼란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다.
현행 「부동산거래신고법」은 이 같은 거짓 신고로 재산상 이득을 취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계약 해제 건수는 4,2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55건)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국토부는 거래량 증가(27,753건→46,583건)와 전자계약 활성화(712건→11,075건)로 인해 해제 후 재계약이 늘어난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출 우대금리 혜택으로 전자계약을 활용하기 위한 해제 후 재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제 건의 92%인 3,902건은 동일 거래인이 동일 가격으로 재신고한 사례로, 단순한 계약 내용 변경이나 오류 수정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해제 후 가격을 달리해 재신고한 경우는 58건, 해제 후 재신고 자체가 이뤄지지 않은 건수는 280건으로 전체의 8% 수준이었다.
국토부는 2023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해제 신고 사례 중 의심 정황이 있는 425건을 추려내 9월부터 기획조사에 돌입했다.
조사에서는 계약금 지급 및 반환 여부, 해제 사유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12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필요 시 조사 범위와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토교통부 박준형 토지정책관은 “허위 거래를 통한 집값 왜곡을 차단해 실수요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경찰 수사의뢰 등 엄정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제도적 보완책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