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영등포구가 통합 신청사 건립을 위해 진행 중인 국제설계 공모에 국내외 32개 팀이 참가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설계 경쟁이 시작됐다.
통합 신청사 건립 대상지 전경.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 공모’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홍콩 등 8개국 50개 설계사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참여해 총 32개 팀이 최종 서류를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설계안이 다수 접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 청사는 1976년 준공 이후 50여 년간 사용돼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노후화된 청사로 꼽혀 왔다. 이에 구는 분산된 청사를 한곳으로 모아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 편의를 강화하며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 6월부터 국제설계공모 절차를 개시하면서 새로운 청사의 구체적 밑그림 마련에 들어갔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 명단이 공개된다. 이후 기술검토와 1,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규모는 설계비 124억 원에 달하며, 최종 선정된 설계사는 신청사 건립의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의도구현 계약에 관한 우선 협상권을 부여받는다. 구는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해 ‘구민 중심의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청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통합 신청사 건립의 핵심은 ▲영등포구청 본관 ▲주차문화과 청사 ▲당산근린공원 구유지 3개소를 활용해 ‘순환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에도 구청사 운영을 유지하고, 청사 이전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변 상권도 보호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통합 신청사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미래청사, 열린청사, 녹색청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