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영등포구가 신길동 메낙골 공원 부지 내 방치된 해군 폐관사 철거를 추진하며 80여 년간 지연된 공원 조성에 전환점을 맞았다.
메낙골 위치도.
철거 대상은 내무대, 위병소, 창고 등 해군 유휴시설 5개 동으로, 지난 3월 해체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10월 중 해체 허가가 나면 오는 2026년 2월까지 철거를 마칠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 해병대는 국방부에 토지를 반환하게 된다.
메낙골 부지는 약 4만 5,660㎡ 규모로, 1940년 공원시설로 지정됐으나 해군부대와 서울지방병무청 점유로 장기 미집행 상태였다.
구는 서울시와 관계기관과 협의 끝에 2020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로 지정하고, 2023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방공간과 보행축 연결을 담은 ‘메낙골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구는 계획 수립 이후에도 국방부와 서울지방병무청과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요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난 3월 서울지방병무청장을 만나 보행권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직접 요청했다.
현재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으로 일부 부지는 개방됐지만, 인접 국방부 부지는 여전히 통행이 제한돼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폐관사 철거 후 임시 보행로를 마련하고, 새 신청사가 ‘담장이 없는 열린 청사’로 건립되도록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청사 내 주민 이용 공간을 확보해 정원, 산책로, 휴게 공간 등 힐링 공간이 조성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해군 폐관사 철거를 계기로 메낙골 공원이 보행로와 휴식 공간을 갖춘,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하루빨리 메낙골을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