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동대문구가 청각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시각 화재 경보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용 시각 화재 경보기 설치하는 모습.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청각장애인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각 경보 체계를 마련한다. 설치 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4주간이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심한 청각장애인 388가구를 대상으로 수어 영상전화를 활용해 수요를 파악했고, 공공시설물 156곳은 현장 실사와 관리자 인터뷰를 통해 조사했다.
그 결과 청각장애인 223가구에는 446대, 공공시설 114개소에는 556대 등 총 1,002대의 시각 화재 경보기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설치 과정에서는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수어통역사가 현장에 함께 동행한다.
경보기는 거실과 침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하며, 가정용 소화기와 함께 그림·기호로 구성된 의사소통대체보완자료(AAC)를 제공해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가구에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한 복지 서비스도 추가 지원된다.
공공시설물 114곳(공공시설 27곳, 사회복지시설 35곳, 공중화장실 52곳)의 화장실에도 시각 화재 경보기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이 보다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응급 대응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전 서비스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수어로 제작된 화재 안전 영상을 배포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화재 안전 교육 및 응급처치 실습을 운영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