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서울시가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를 최고 42층, 69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요충지인 청량리 일대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보행친화적이고 열린 단지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속통합기획 계획원칙
대상지 면적은 2만3,792㎡로, 청량리 및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해 있으나 노후 주택과 협소한 골목,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신속통합기획에 따라 이곳은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공간계획 ▲보행가로 연계형 커뮤니티 조성 ▲창의적 경관 창출을 3대 원칙으로 한 단지로 개발된다.
계획에 따르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인근 주거단지와 보행 흐름을 연결하고, 천호대로45길과 고산자로30길은 1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해 교통 편의를 높인다. 천호대로39길 일부 구간도 확폭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또한 단지 중심 보행축을 따라 주민통합커뮤니티, 어린이집 등 생활편의시설을 배치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경관 측면에서는 청량리역 일대 개발 방향에 맞춰 남북 시야를 열고 청계천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설계한다. 철도변 소음 차단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며, 북측에 최고 42층 건물을 배치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으로 상향하고 기준용적률을 완화했으며,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보정계수도 반영했다.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정비계획 입안·고시부터 조합 설립 인가까지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해 사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205곳 중 129곳의 기획이 완료되며, 총 22만 3천호 주택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용두동 신속통합기획은 주민 중심의 보행특화 단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청량리역 일대의 도시경관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주거안정과 정주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