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안보·과학기술 협력 확대와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강화 등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안보 · 과학기술 협력 확대와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강화 등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일본 순방 1일차에서는 일본 측의 각별한 환대가 이어졌다. 오사카 도착 이후 나라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경호가 제공됐고, 나라 숙소 도착 직후에는 당초 일정에 없던 다카이치 총리의 직접 영접이 이뤄졌다. 이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총리님이 써주시는 세심한 마음에 감사해 할 것”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교역 중심을 넘어 경제안보, 과학기술, 사회문제 대응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스캠 범죄를 포함한 초국가 범죄에 대해 한국 경찰청 주도의 국제공조 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합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과거사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지난해 8월 발견된 1942년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에 대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대북정책, 역내 안정과 평화, 지역·글로벌 현안 대응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 언론 발표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는 일본 측이 준비한 깜짝 문화 교류 행사가 펼쳐졌다. 양 정상은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하고 일본 대표 악기 브랜드 ‘펄’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과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함께 연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평생의 로망을 이뤘다. 어릴 적부터 드럼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다카이치 총리는 즉석에서 드럼 연주 방법을 설명하며 합주를 이끌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드럼 스틱을 선물했고, 양 정상은 각각 스틱에 서명해 교환했다. 유니폼에는 양국 국기와 정상의 영문 성함이 새겨져 예기치 못한 이벤트 속에서도 상호 존중과 우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