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노원구가 공공 책임을 강화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대응 전 과정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노원구 학대피해아동쉼터.
26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와 회복, 원가정 복귀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대응에서 공공의 책임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노원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치구 직영 운영,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전담공무원 전문성 강화와 경찰·의료·민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 구조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2018년부터 시행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구 직영 운영이다. 노원구는 아동학대 조사를 담당하는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 상담 인력이 동일 공간에서 상시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해, 신고 접수 이후 조사·보호조치·사례관리 과정이 분절 없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과 선제적 개입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아동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보호 인프라도 강화했다. 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7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학대피해아동 전용 쉼터를 설치해 즉각 분리 보호 수요에 대응했다. 해당 쉼터는 전액 구비로 운영되며,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 돌봄과 심리·정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안전 확인을 우선하고 있다. 재학대 우려가 있는 경우 쉼터 연계를 통한 즉각 분리 보호와 함께 피해아동 보호계획을 수립해 회복 중심의 사례관리를 이어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사후 조치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예방부터 보호와 회복까지 행정이 책임지고 이어가야 할 공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