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구로구가 공영주차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용구를 설치했다.
구로아트밸리 지하 1층 승강기실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 설치 모습.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2일 전기차 화재 증가로 화재 예방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영주차장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소화용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의 고온·고압 특성으로 인해 짧은 시간 내 열폭주가 발생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지하주차장에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구는 이러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총 4천여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8개소에 질식소화포와 전기화재 소화기를 비치했다. 이번 조치는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주민과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강화 방안으로 추진됐다.
지하주차장 6개소(구로아트밸리, 구로2동 소공원, 구로4동 주택가공동, 구로리공원, 고척근린공원, 고척리본타운 지하공영주차장)와 전기차 충전 이용이 많은 지상 2개소(하늘공원, 고척1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에는 질식소화포 각 1개와 전기화재 소화기 각 2대가 설치됐다.
질식소화포는 산소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막는 불연성 특수소재 장비로, 전기차 화재의 높은 열폭주 특성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다.
전기화재 대응용 액상 소화기는 차량 구조물과 배터리 하부까지 액체가 빠르게 침투해 분말 소화기보다 초기 진압 효과가 우수한 방식이다. 전기차 화재와 같이 고온·고강도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 시간이 단축돼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한편 전기차 화재는 일반 주민이 직접 소화용구를 사용하기엔 위험성이 높아 화재 발생 시 관리자나 주민이 소화용구를 현장 인근에 옮겨두고 실제 진압은 출동한 소방대원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소화용구 설치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