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한국사진작가협회 유수찬 이사장
국내 최대 사진 전시인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이 막을 내렸다. 전시를 개최한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그동안 보수적 매체로 평가돼 온 사진예술 분야에 AI를 전면 배치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사진축전에서는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작가들의 전시, 협회 주최 AI 이미지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및 시상, 사진과 예술의 정의와 조건을 근본적으로 질문하는 개념 전시 ‘BUT STILL HERE’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AI 시대 사진과 예술의 경계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특히 개념 전시 ‘BUT STILL HERE’는 사진의 핵심 요소인 빛을 제거한 검은 사진 액자와 AI 생성 이미지를 통해 보이지 않는 진짜와 잘 보이는 가짜를 눈앞에서 대비시켰다. 이를 통해 예술의 기준과 성립 조건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생각을 유도하는 전시로 주목받았다.
올해 행사는 고(故) 이경모 작가가 1940년대 촬영한 역사적 다큐멘터리 사진과 AI 생성 이미지가 같은 공간 안에 전시되면서 ‘현실의 기록’과 ‘비현실의 생성’이 한 공간에 겹쳐지는 기묘한 대비를 연출하기도 했다.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은 “기술 변화는 막을 수 없다. 예술계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경계의 기준을 외부로부터 판단 받게 될 것”이라며 AI 시대 예술에 대한 적극적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는 향후 AI 시대의 사진과 예술의 본질,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포럼과 공론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진축전은 AI가 단순한 이미지 생성 도구를 넘어 예술적 판단과 해석의 권위 자체를 흔들 수 있는 가능성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I가 인간의 모든 영역을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커지는 시대, 이번 전시는 사진예술을 넘어 모두에게 커다란 질문을 남겼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