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중구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위험 1인가구 131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 중구청 전경.28일 서울 중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 131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고시원·쪽방 등 주거 취약 거주자와 전기·수도 등 공과금 체납 이력이 있는 1인가구로 확대했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주거 형태, 소득 수준, 건강 상태 등 생활 전반을 면밀히 파악했다.
구는 발굴 대상자를 긴급위기군, 집중관리군, 일상위험고립군, 일상지원군, 관계지원군 등 고립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하고, 공적급여·돌봄SOS·우리동네돌봄단·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정신건강상담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이 과정에서 중림동에 거주하는 91세 송○○ 씨는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주거급여 지원, 고시원 입실, 긴급의료비 지원과 돌봄SOS 식사지원 등으로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중구는 앞으로 발굴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한편,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사업 ‘안녕쿠폰’과 복지관·동 단위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1인가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해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내 1인가구는 2025년 10월 기준 34,566세대에 달하며 전체 가구의 54%를 차지해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구는 지난 9월 개관한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상담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증가하는 1인가구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