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서울시가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열고 2028년 부지조성 완료와 2030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하는 초대형 도시혁신 프로젝트의 본격 착수를 선언하며 용산을 국가 미래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목) 용산구 철도정비창 일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공식은 27일 오후 2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시민과 사업시행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산서울코어’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용산공원부터 용산역, 한강을 잇는 공간 축 위에 입체복합수직도시를 구축하는 국가적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는 2028년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2030년 초 기업과 주민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기념사에서 “스스로 길을 찾는 도시, 용감하게 길을 만드는 도시만이 국가 경쟁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며 그동안 서울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노들섬’, ‘잠실MICE’ 등을 통해 미래도시 전략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전략의 시작점인 용산이 오늘 그 변화의 중심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서울의 미래경쟁력을 결정할 혁신전략 프로젝트”로 규정하며 국가전략, 도시경쟁력, 시민 삶의 질을 세 축으로 한 도시 발전의 표준모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도시의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국제업무존, 업무복합존, 업무지원존 등으로 나뉘어 글로벌 본사 유치 기능부터 업무·상업 복합공간, 주거·의료·교육 인프라까지 통합 구성된다. 이를 통해 업무·주거·여가·문화 기능이 도보권에 집약되는 ‘콤팩트 시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 개발계획 발표 이후 행정절차와 협업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 도시개발 평균보다 20개월 앞당긴 속도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건설 기간에는 약 14만6,000명의 고용과 32조6,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예상되며, 조성 이후에도 연간 1만2,000명의 일자리와 3조3,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이어갈 방침이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