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대법원 1부가 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기한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안 의결 무효 확인 소송을 각하하면서, 역사문화환경보호 규제 조항 삭제를 둘러싼 서울시의회와 정부 간 갈등은 시의회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대법원, 서울시 문화재 조례 소송 각하... 시의회 손 들어줘
이번 소송은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이 역사문화환경보호지구의 규제 범위를 기존 100m 밖까지 확장해 적용하던 조례 19조 5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촉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례 삭제 과정에 문화재청 협의가 누락됐다며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법원은 심리 대상이 아니라며 각하를 결정했다.
대법원은 판결에서 상위법이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요구하는 범위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지정 기준에 한정된다고 명확히 했다. 재판부는 “상위법에서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조례를 정하도록 위임하는 사항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범위를 정하는 것에 한정된다”고 판시하며, 서울시의회가 이번 조례 개정에 앞서 문화재청과 협의를 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김규남 의원은 대법원 판단 직후 규제 정비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문화유산 보존이 주민의 삶보다 먼저일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상위법에 위임되지 않은 조례는 지방자치단체가 삭제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온 만큼 서울시 조례에만 있는 앙각, 즉 높이규제도 삭제하는 입법을 당장 추진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시의회 다수 의원들도 문화재 규제와 도시개발 규정의 합리화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법원의 결정으로 서울시가 추진해온 재개발·재정비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조례 삭제로 역사문화환경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 정비구역 지정과 건축계획 수립 과정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높이규제 등 추가 개정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문화재 보존 단체와의 추가 갈등도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시는 향후 개정 논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조례 정비 방향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판결이 도시계획과 문화재 행정 전반에 미칠 영향을 두고 후속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