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정부가 최근 사용 연령이 확대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관련해 “청소년의 경우 반드시 의사 처방 후 허가된 범위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며 오남용 방지를 위한 안전 정보 제공에 나섰다.
비만치료제 리플렛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최근 12세 이상 청소년에게도 사용이 허가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 대해 “해당 약은 체질량지수(BMI)가 성인 기준으로 30kg/m² 이상이고, 체중이 60kg을 초과하는 청소년 비만 환자에게만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활동 증대의 보조제로 처방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라고 밝혔다.
GLP-1 치료제는 인슐린 분비 증가, 식욕 억제 등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약물로, 성인 비만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식약처는 “청소년 비만 환자가 동일 약물을 투여할 경우 성인보다 담석증, 저혈압, 췌장염 등 부작용 발생률이 높고, 위장관계 이상도 더 자주 나타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청소년은 체중 감소와 위장 부작용으로 인한 탈수, 영양 결핍 등의 위험이 존재하므로, 의사 처방과 약사의 복약 지도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정부는 오남용 예방을 위해 전국 보건소와 의료기관, 병원약사회 등에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협력해 각급 학교를 통해 가정에 리플릿을 안내하고 ‘함께학교’, ‘학부모On누리’ 플랫폼에도 카드뉴스 등을 게재해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와 연계해 ‘청소년1388’, ‘e청소년’, 국립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주요 이용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안전 사용 정보를 알리고, 온라인 포털 메인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10월 해당 약물이 국내 출시된 이후 사용량 증가에 따라 부작용 보고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이를 ‘이상사례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부작용 발생 상황을 상시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약품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의약품안전관리원의 피해구제 제도를 통해 상담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은 1644-6223 또는 14-3330으로 가능하다.
정부는 “향후에도 청소년의 비만치료제 안전 사용을 위한 정보 제공과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의약품이 본래 목적대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각 가정과 교육 현장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