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인천시는 11월 12일 열린 ‘2025년도 제3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중구와 서구의 재심의 요청을 종합 검토한 끝에 제3연륙교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했다.
인천시는 11월 12일 열린 `2025년도 제3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중구와 서구의 재심의 요청을 종합 검토한 끝에 제3연륙교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했다.
인천시는 지난 7월 28일 지명위원회가 ‘청라하늘대교’를 의결한 이후 중구와 서구가 각각 재심의를 요청함에 따라 다시 논의를 진행했다.
중구는 영종이 명칭에서 제외돼 지역 형평성이 훼손된다고 주장하며 ‘영종하늘대교’를 제안했고, 서구는 ‘하늘’이 보통명사로 사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며 ‘청라대교’를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양측의 입장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는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지명위원회는 논의 끝에 기존 결정인 ‘청라하늘대교’가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명칭은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해 두 지역의 상징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있으며, 당초 의결을 유지하는 것이 행정 일관성과 교량의 정체성 측면에서도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시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명칭 확정을 넘어 지역 간 갈등을 정리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상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잇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광역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단계로 평가된다.
교량이 개통되면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 간 직접 연결이 가능해져 경제자유구역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 도약에 필요한 교통·경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정이 지역의 장기 갈등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명칭 결정이 단순히 교량의 이름을 정하는 절차를 넘어, 지역사회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상생과 협력을 통해 인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청라와 영종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연결과 화합의 상징’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교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