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서울 중구가 약수경로당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중구 약수경로당 출입구 정비 후.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8일 약수경로당을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시범공간으로 재정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나이, 신체 조건,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개념으로, 이번 사업에는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됐다.
구는 설명회와 워크숍, 그룹 인터뷰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출입구다. 기존 어두운 철창형 구조 대신 화이트와 우드톤이 어우러진 밝은 디자인으로 탈바꿈해 개방감과 시인성을 높였다.
외부에서도 한눈에 경로당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 사인을 추가했으며, 도로와 맞닿은 입지 특성상 어르신의 이동이 잘 보이도록 설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노후된 계단은 새로 도색해 쾌적함을 더했고, 실내는 업무·생활·식사가 함께 이루어지는 경로당의 특성을 고려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어르신 신체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배식대를 제작하고, 업무공간과 취미활동 공간을 분리해 동선의 편리성을 확보했다.
현관 신발장은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입구 쪽으로 옮기고 의자를 함께 배치해 신발을 갈아 신기 쉽게 했다.
또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안전 색채 손잡이와 직관적인 안내 사인을 도입해 이해하기 쉬운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재질을 사용해 ‘편안한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완성됐다.
한 어르신은 “경로당이 훨씬 밝아지고 따뜻해져서 들어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신발 벗고 신기가 훨씬 편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이용자 90% 이상이 개선된 시설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출입구와 신발장 개선이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유니버설디자인은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설계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해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에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