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윤석열 정부가 ‘미디어·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8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운영한 국무총리 소관 위원회가, 정작 활동 실적과 결과물조차 남기지 않은 ‘유령 위원회’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시병)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시병)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는 2023년 4월 출범해 2024년 4월까지 1년간 운영됐다. 위원장은 당시 국무총리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 장관과 민간위원이 참여했다.
국무조정실은 ‘민간위원 다수가 서울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정부청사가 아닌 서울 시내 ‘동원빌딩’을 별도로 임차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1년 동안 본회의 11회, 분과회의 19회 등 총 30회만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12일에 한 번꼴로 회의가 열린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운영을 위해 임차료와 인테리어 공사비, 원상복구비 등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위원회 전체 예산은 2023년 6억5,800만 원, 2024년 1억6,900만 원 등 총 8억 원 규모였으나, 실제로는 2억1,500만 원이 집행되지 못하고 불용 처리됐다.
김 의원은 “필요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고도 활용하지 못한 것은 애초에 위원회 기능을 부풀린 방만 운영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활동 결과물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김 의원이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 결과 보고서’ 제출을 요청한 결과, 문체부는 “해당 없음”이라고 공식 회신했다. 이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정부위원으로 직접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운영이 사실상 형식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김 의원은 “1년에 30일 회의를 위해 별도 사무실을 임차하고 8억 원 넘는 예산을 쓴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그마저 2억 원 이상 남겼다는 것은 위원회의 실질적 기능이 처음부터 과대 포장됐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민 혈세로 운영된 위원회가 보고서 하나 없이 종료된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라며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통해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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