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양만안)은 27일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1명이 연간 300건 이상의 심판사건을 담당하는 등 특정 위원에게 사건이 편중되고 있다”며 판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양만안)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익위원 사건배정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한 공익위원은 1년간 305건의 사건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노동위원회(269건), 서울지방노동위원회(239건)에서도 유사한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연간 근무일로 환산하면 하루 1건 이상을 처리해야 하는 셈이다.
특히 사건 배정이 일부 위원에게 집중되는 현상도 두드러졌다. 노동위원회별 상위 5명의 공익위원에게 배정된 사건은 전체의 평균 39.7%에 달했다. 전북지노위(57.5%), 울산지노위(48.4%), 강원지노위(49.5%) 등은 절반에 가까운 사건이 5명에게 몰렸다.
강 의원은 “소수 위원의 법적 관점이나 성향에 따라 판정이 편중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노동위원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질병판정위원회의 업무상질병 인정 여부에 대한 위원별 판단 및 그 이유 (출처 :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입법연구분과)
현재 노동위원회는 최종 판정 결과만 통지할 뿐, 공익위원 개별 판단이나 근거는 공개하지 않는다. 반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각 위원의 찬반 의견과 사유를 당사자에게 공개하고 있어, 노동위원회도 유사한 투명성 제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은풍 노무사(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는 “노동위원회는 준사법기관으로서 공익위원의 성향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회의록을 공개하고, 위원 간 이견이 있을 경우 판정서에 소수의견을 명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고용노동분쟁의 97%가 노동위원회 단계에서 종결되는 만큼, 취약노동자 권리구제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의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며 “위원별 판단 결과 공개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