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해온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이 의정 갈등과 사업 기반 붕괴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로 나타났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시 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시 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참여한 전공의 89명 중 78명(약 88%)이 연구를 지속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공의가 기초의학, 자연과학, 공학 등 박사 또는 석·박사 통합과정에 진학해 연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국고 2,000만 원, 기관부담금 1,0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간 참여 가능하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 추진 이후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발생했고, 연구지원사업 참여자 대다수가 연구를 중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업이 사실상 붕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일제 박사과정을 지원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역시 성과가 저조하다. 지금까지 총 77명의 박사과정 수료자를 배출했지만, 이 중 순수 연구 전담 인력은 34명(44%)에 그쳤다. 임상·연구 병행 인력은 36명(47%), 창업 1명, 기타(인턴수련, 군복무 등) 6명으로, 연구 기반 확장에는 한계가 있었다.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주요 의대에서 대학원생이나 임상연구 인력 다수가 이탈하거나 진학을 유보하는 사례도 증가해, 그나마 유지되던 의사과학자 생태계도 급속히 위축되고 있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
국회입법조사처의 지난해 분석에 따르면, 매년 약 3,800명의 의대·의전원 졸업생 중 기초의학 전공자는 30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초의학 전공 교원이 한 명도 없는 의대도 다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서영석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워놓고, 무리한 의대정원 확대 정책으로 기반 자체를 무너뜨렸다”며 “신약 개발, 의료 AI, 정밀진단 등 의료 혁신의 뿌리를 정부가 스스로 잘라버린 셈”이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또한 “의사과학자 생태계 정상화를 위한 제도 보완과 연구 지속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