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한국은행이 2013년 이후 10년 넘게 금을 단 한 톤도 추가 매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 비중을 확대하며 외환보유 다변화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은행만 여전히 1%대의 낮은 비중에 머물고 있어 외환안정 전략이 시대 변화에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은행의 금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은 104.4톤으로 외환보유액의 약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순위로는 38위 수준이다. 마지막 금 매입은 2013년 2월 20톤을 추가한 것이 마지막으로, 이후 10년 넘게 금 보유량이 변동이 없는 상태다.
같은 기간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특히 중국, 인도, 폴란드, 터키 등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 약세 가능성에 대비해 금 비중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400달러로 1년 전보다 약 50%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 달러 약세, 중동 분쟁 등 복합 요인이 맞물리며 금이 다시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일영 의원은 “금은 단순한 위기 피난처가 아니라 통화주권을 지키는 전략자산”이라며 “미국 국채 중심의 외환자산 운용만으로는 달러 변동성이나 지정학적 위험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행도 글로벌 추세에 맞춰 금 보유 확대를 중장기 과제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외환보유액 운용의 안정성·유동성·수익성 원칙은 중요하지만, 이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금 비중 확대를 통해 외환보유 포트폴리오의 안전성과 국민경제 신뢰도를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한국은행이 금을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닌 국가 금융안정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장기적 운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외환보유 운용의 투명성과 전략적 다변화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